the ball cap
56,000원
매일 손이 가는 나의 애착 모자
batch no.2 'the ball cap' 은 심플한 하나의 질문과 호기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애착이 가는 모자는 어떤 특별함이 있는 걸까?
단순히 모자의 색상이나 생김새가 아닌 내 몸이 직관적으로 느끼는 온아한 촉감과 착용감. 소재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머리둘레와 전후좌우의 깊이, 챙의 두께, 너비와 길이 그리고 스트랩 길이 등.
한국인의 평균 두상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얼굴을 충분히 덮어 주는 여유 있는 핏을 완성했습니다. 버클을 조일 수록 스트랩 안쪽에 새긴 batch no.2 자수가 앞에서 보이도록 연출하여 위트를 더했습니다.
비침 없는 도톰한 7수 코튼 원단은 머리 전체를 안정감 있게 잡아줍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뉴트럴한 세 가지 - pebble black, moon gray, sand beige - 색상은 피그먼트 염색과 바이오 워싱을 통해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하며, 어떤 착장에도 멋스럽게 어울립니다.
내부 바이어스 테이프(inner tape)와 땀 밴드 (sweat band) 컬러를 톤온톤으로 매치하여, 보이지 않는 부분의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제작되었습니다.
13시 이전 주문 건 당일 출고
- made in Korea
- cotton 100%
- not washable
*빈티지한 느낌의 바이오 워싱 원단 특성상 스크래치나 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불량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웹, 모바일 기종에 따라 제품 색상이 조금씩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택을 제거하거나 땀 밴드 오염 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batch no.2 'the ball cap' 은 심플한 하나의 질문과 호기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애착이 가는 모자는 어떤 특별함이 있는 걸까?
단순히 모자의 색상이나 생김새가 아닌 내 몸이 직관적으로 느끼는 온아한 촉감과 착용감. 소재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머리둘레와 전후좌우의 깊이, 챙의 두께, 너비와 길이 그리고 스트랩 길이 등.
한국인의 평균 두상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얼굴을 충분히 덮어 주는 여유 있는 핏을 완성했습니다. 버클을 조일 수록 스트랩 안쪽에 새긴 batch no.2 자수가 앞에서 보이도록 연출하여 위트를 더했습니다.
비침 없는 도톰한 7수 코튼 원단은 머리 전체를 안정감 있게 잡아줍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뉴트럴한 세 가지 - pebble black, moon gray, sand beige - 색상은 피그먼트 염색과 바이오 워싱을 통해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하며, 어떤 착장에도 멋스럽게 어울립니다.
내부 바이어스 테이프(inner tape)와 땀 밴드 (sweat band) 컬러를 톤온톤으로 매치하여, 보이지 않는 부분의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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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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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 호시우보 크라프트 봉투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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